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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monologue | 2008/11/18 13:23

한 줄로 정의하기입니다. 전문용어로 하면 개념 규정 연습.

1.내 인생은 한약이다.
맛없고 먹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야 더 건강해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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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바른 먹을거리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자기개발 | 2008/09/23 16:56
 

바른 먹을거리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김수현


이 글은 2003년 3월 한살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여기 오신 분들은 ‘아토피가 기존의 현대의학적인 관점에서 치료되지 않는,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피부염이다’, 라는 정도의 얘기를 들으러 오신 것은 아닐 겁니다. 왜 아토피같이 이전에는 없던 질병이 갑작스럽게 증가하고 있고, 실질적으로 치료되고 있지 않는가, 라는 문제를 놓고 보면 현재의 식생활이나 환경, 기존 의학체계와 같은 전반적인 문제들을 폭넓게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자리가 아토피 뿐 아니라 먹을거리운동과 생태운동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폭넓게 이해하는 자리가 됐으면 합니다.


현재 20, 30대들의 건강은 지금의 40, 50대보다 건강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우리 나라에 35년 전에 분유가 들어오기 시작했으니까 지금의 30대는 분유를 먹었던 첫 번째 세대입니다. 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은 1970년 즈음부터 통일벼라는 다수확 품종을 들여와서 화학농법을 불사하면서까지도 수확량을 늘리려고 했고 또 한편으로 농가를 재편해서 축산농가와 낙농농가를 양산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지금의 30대들은 고기와 계란, 우유, 식용유, 밀가루와 설탕을 가장 많이 먹기 시작한 세대들인데, 이렇게 먹다 보면 어떠한 문제가 생기냐 하면 제대로 된 성장과 발육과정이 뒤로 밀려나요. 너무 많은 음식과 그 중에서도 많은 단백질이나 화학물질과 같은 이물질에 노출돼 있다면 몸은 위급한 것부터 처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성장과 발육, 또 면역기능이 뒤로 밀리게 됩니다. 이렇게 새로운 음식을 통해서 들어오는 과도한 영양, 과도한 화학물질을 우리 신체가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난치성 질병들이 많이 증가하는 거지요.


예전에 못 먹고 없이 살았던 시절에 질병들은 세균성 전염성 질병들이었어요. 그래서 마을에 이 질병들이 돌기 시작하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죠. 그래서 그때는 의사의 역할이 중요했고, 다른 식구들은 못 먹어도 환자를 위해서 먹을 것을 몰아주면서 질병을 치료하게 했어요. 이런 과정 속에서 현대의학이 발달했던 거죠.


그런데 플레밍이 1928년에 페니실린을 발명해서 수 많은 생명을 구한 건 사실이지만, 그 사람 자신도 페니실린을 과도하게 썼을 때는 내성균이 생길 것이라고 분명히 얘기했어요. 결국 그것이 우리의 현실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항생제 사용이 우리 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인데, 이것이 의약분업 시행 후에도 조정되지 않고 있는 데다가, 1995년도 이후 5년 동안 동물들에게 사용되는 항생제 양은 세배 이상 늘어났어요. 우리가 먹지 않아도 고기와 계란, 우유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엄청난 양의 항생제를 먹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다른 작은 질병은 빨리 치료될지 모르지만 정작 죽을 병 걸리면 안 낫는 거예요, 치료되는 약이 없어요.


사실 지금의 질병들은 예전과 같이 세균에 의해 감염된 것들이 아니라 오랜 세월 잘 못 먹고 잘못 마음 두고, 불규칙하게 생활하는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에 대사가 교란된 결과로 생긴 것들이에요. 음식을 먹고 소화하고 흡수하고 간에서 뭔가 해독하고 또 만들고 신장으로 배설하는 대사의 과정에 문제가 생긴 거예요.


예전에는 성인병이라는 몇몇 질환이 있었는데,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성인병이라는 말을 안 씁니다. 왜냐면 아이들도 생기니까. 아이들에게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비염, 천식이 유행하고, 또 암이나 골다공증이 생겨요. 축구하다가 조금만 부딪쳐도 뼈가 부러져서 아이들 학교에 가보면 한 반에 기브스한 애들이 꼭 한두 명은 있대요.


그래서 흔히 성인병이라고 하던 것들은 ‘생활습관병’이라고 하는 것이 옳은데, 그 중에서도 먹는 습관이 큰 부분을 차지하죠. 우리가 아무리 라면이 나쁘다고 해도 한두 번 먹어서는 병이 나지 않죠? 습관이, 오래된 습관이 병을 일으키는 거예요. 마음도 습관이에요. 늘 우울하다든지 피해의식을 가지고 살다 보면 마음에 병이 들어요. 습관 때문에 병이 난다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몸은 자연의 이치에 따라서 아침에 일어나고 저녁에 쉬게 되어 있거든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돼요. 그런데 요새 사람들은 어때요, 밤만 되면 눈이 반짝반짝해지죠? 다 올빼미족들이에요.

 

그래서 이 세 가지 생활습관 때문에 병이 생겼을 때, 대부분 어떻게 하나요? 제일 먼저 ‘어느 병원에 갈까?’라고 생각하죠. 처음에 동네 작은 병원에 갔다가 안 되면 대학병원 가고, 전문 클리닉 가고, 또 안 되면 유명한 한의사 찾아간단 말예요. 오랜 생활습관으로 인해서 발병을 했는데, 정작 병에 걸리게 되면 재수가 없고 운이 나빴다고 생각하는 거죠. 예전 세균성 전염병처럼 어느 날 하루 아침에 나한테 불쑥 찾아든 병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그러니까 그냥 빨리 낫고 싶어서, 빨리 낫게 해주는 곳을 찾아 돌아다니는 ‘닥터 쇼핑’만 하고 있는 거죠.


그런데 병을 통해서 반성하라고, 또 병이 찾아온 것을 감사하라고도 했거든요. 이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되면 더 큰 병이 나니까 지금 상태에서 먹는 것 바꾸고, 마음 바꾸고 생활 바꿔라, 그냥 이렇게 살다가는 더 큰 병 난다, 그러니까 지금의 작은 질병이라는 것은 더 큰 질병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내 몸이 알려주는 친절한 메시지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질병이라는 게 얼마나 감사해요. 그러니까 성인들이 말씀하시길, ‘내 몸에 질병 없기를 바라지 마라’고 그랬거든요.


예전에는 질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이것 저것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환자들이 이렇게 살면 안 되는구나, 내가 해야 되는구나, 하는 깨달음이 있었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의사들도 그렇고, 한의사들도 그렇고, 민간요법 한다고 하는 사람들까지 “내가 병 고쳐줄테니 나에게 오라”고 그래요. 그러니까 맨날 닥터쇼핑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약 먹고 한약 먹고, 그 기간동안 돈은 돈대로, 또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고, 몸은 몸대로 버리게 되는 거죠.


현대의 질병들은 더 이상 의사의 역할이 필요 없을 정도로 본인의 생활 패턴의 문제로 발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질병에 대해서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져야 돼요. 아토피가 생기고, 비염이 생기고, 감기를 달고 살고 그러면 엄마들이 득달같이 병원에 가는데,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는 것까지는 좋지만 이것이 의학적으로 쉽게 치료되지 않는 것이라고 하면 우선 자기 삶을 반성을 해야 돼요.


이제까지 “당신의 먹을거리가 문제였다”고 얘기하는 의사는 거의 없었는데도, 왜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서 엄마들이 한살림에 가입하고 유기농업체를 찾기 시작했을까를 보면 유기농이나 유기농식품을 하나의 치료약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밥이 보약이라는 말도 있듯이 물론 약이 될 수도 있지요. 그런데 유기농을 먹어야 병이 낫는다고 생각하고, 심지어 아이에겐 현미밥과 된장국과 같은 자연식 식단을 마련해주면서도 다른 식구들은 여전히 흰 쌀밥에 고깃국을 먹여요. 그러면서 아이가 다른 식구들이 먹는 걸 먹고 싶어하면, 엄마는 “너 다 나으면 줄게”, 그래요. 과연 그 아이가 병이 나을까요? 이런 식이라면 유기농을 먹어도 좋아지지가 않아요. 아토피 아이 때문에 자기 설움에 북받쳐서 우는 엄마들도 많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이렇게 유난 떨지 않아도 잘 먹고 잘 사는데 나는 왜 이런가, 아이 때문에 외출도 못하겠고 친구들도 못 만나겠고, 외출할 땐 번거롭게 고구마 찌고, 과일 깎아서 배낭에 넣고 다녀야 되고…’. 이렇게 엄마가 우울한 기운 속에 있으면 아이가 건강을 회복할 리 없고, 남편 일도 잘 될 리가 없겠죠. 집안 전체가 우울하게 돼요.


제가 ‘바른식생활실천연대(www.gfn.or.kr)’라는 단체의 대표인데, 왜 제가 바른 식생활이 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고 얘기하냐면, 먹는 것을 통해서 우리 마음과 몸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은 물질의 속성대로 계속 변화하고 관계를 맺으려고 해요. 그런데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공존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과 자연과의 관계를 제대로 맺지 못했을 때 우리는 병이 날 수밖에 없어요. 이 먹을거리가 나를 만들고 있구나, 이 먹을거리를 누가 만들었을까, 한살림 생산자분들은 좋은 생각을 가지고 이렇게 농사를 짓고 계시구나, 라고 생각하다 보면 생산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생겨서 그 분들의 건강도 걱정되고, 땅도 건강해야겠구나, 하고 생각이 계속 확산돼가요. 밥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제대로 된 먹을거리를 먹으면 마음이 순화되고 안정되기 시작하거든요. 그래서 그 사람이 먹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성품과 인품을 알게 된다는 말도 있지요. 또 마음도 물질작용이기 때문에 몸이 바뀌면 마음이 바뀌어요. 그럼 생활이 바뀌어요. 먹는 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부부사이가 좋아져요. 먹을거리에 관심없는 젊은 처자들은 스트레스를 받을지 모르겠지만 남편들이 먹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부부가 서로 대화가 되기 시작해요. 대화할 얘기가 많아지고 아이 먹을거리가 걱정되기 시작하고, 또 집에서 만들어 먹을 것들을 생각하게 돼요. 실제로 제가 아는 많은 남자분들이 “밥을 바꾸기 시작하니까 내가 너무나 달라졌다”고 해요. 외식을 하기보다는 집에 일찍 들어가서 아이들하고 많은 시간을 보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돼요.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것의 중요성을 같이 느끼는 게 중요한데, 요즘처럼 부부가 둘 다 이런 데에 전혀 모르고 무관심한 지경에서 아이를 낳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결국 이러한 원인으로 열 명 중에 서너명이 아토피가 되는 거예요. 일본은 지난 50년 동안 식생활이 서구식으로 바뀌었는데, 우리 나라는 30년도 안 된 상황에서 쌀은 자급률이 100%가 넘는데, 고기는 늘 모자라요. 여기에는 사대주의의 영향이 작용하고 있는데, 미국 사람들처럼 고기를 먹고 빵을 먹고 쥬스를 먹어야 덩치가 커지고 키가 크고 눈이 커지지 않을까 싶고, 고기를 먹어야 내 삶이 업그레이드된다는 환상에 빠져있는 거예요.


그러면 생활주변에서 가장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는 아토피라고 하는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얘기해 보죠. 원래 백일 때 앓다가 발에 흙 묻히면 낫는다고 하던 태열이 돌 지나고 서너 살이 돼도 안 없어지고, 어른이 돼도 악성피부를 가지고 사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요. 그 배경은 지난 몇십 년 동안에 너무나 빠르고 많은 식생활의 변화, 환경 오염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죠.


그것을 또 환경의 측면에서 보면 신도시가 생길 때마다 아토피가 계속 증가해요. 2, 3년이 지나야 집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이 줄어든다는데, 본드를 사용해서 실크, 발포벽지를 붙이고, 거기다 장판, 페인트 같은 것들 때문에 집안 공기가 도시 공기보다 더 오염되는 거예요. 이런 환경적인 측면이 30%정도라면 먹는 것은 70%를 차지한다고 봅니다. 먹는 것의 변화가 가장 중요하죠.


우리는 수천 수만년 동안 먹어온, 이 땅에서 자란 농산물로 된 음식에 적응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몸은 이러한 음식을 필요로 해요. 사실 전통이라고 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수 없는 반복을 통해서 검증된 거예요. 버섯이란 것도 경험을 통해서 독버섯과 먹어도 되는 버섯이 구분된 거죠.


광고에 이런 문구가 있죠.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칼국수, 라면, 짜장면, 햄버거, 스파게티를 매일 바꿔 먹으면서, 여러 가지 음식을 먹는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밀가루 한 가지만 먹는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인류가 먹었던 음식 가짓수가 3천 가지였는데, 현재 다국적 기업들에 의해서 전통이 무너지고 획일화된 가공식품들에 의해서 인류가 먹고 있는 음식이 3백가지밖에 안 된대요. 어디서든 똑같은 맛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하지만, 그건 그 지역의 전통을 말살시키는 짓이에요. 어느새 우리는 전통적인 음식들을 거부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이태리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 슬로우푸드(Slow Food) 운동이에요.


음식에는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의 기능이 있어요. 자식과 부모가 교감하는 장치가 들어 있는 것이죠. 아무리 나쁜 음식이라도 집에서 만들어준 음식을 먹고 자란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어 있어요. 음식이라고 하는 것은 에너지만 보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연과 내 몸이 교감하고, 또 부모와 내가 교감하는 장치예요. 천천히 음식을 준비하면서, 또 이런 맛 저런 맛을 느끼고 씹으면서 산다는 것은 내 몸을 지극히 배려하는 일이죠.


우리 조상들은 참기름과 소금 하나로 산, 들의 모든 풀, 뿌리를 모두 나물로 무쳐 먹었는데, 그 가짓수가 2백50가지예요. 그런데 요즘 주부들의 장바구니를 보세요. 내용이 뻔해요. 먹는 음식 종류가 20가지가 안 넘어요. 우리가 병이 나는 것은 고기, 우유, 계란 안 먹어서가 아니라 다양한 음식들, 제철에 자란 충분히 영양가 있는 음식들을 못 먹어서란 말이에요.


이제까지 아토피라고 하는 것은 면역이 저하돼서 일어나는 질병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여기서 면역이라는 것은 내 몸과 내 몸 아닌 것을 구분하는 장치예요. 화학물질이 왜 나쁘냐면 내 몸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방부제, 발색제, 감미료 등의 첨가제같은 화학물질들은 우리 몸에는 전혀 필요하지 않고, 오로지 식품의 보존과 가공과 유통을 위해서만 필요한 거죠. 이 화학물질은 결국 우리 몸에 이물질로 받아들여져서 이것이 들어오면 면역체계가 발동해서 무찌르려고 해요.


이렇게 내 몸이 아닌 것들에 대해서 면역기능이 대응을 하는데, 너무 많은 화학물질들에 노출되면 이 면역기능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해요. 그래서 지금의 알레르기질환이 생기는 것이죠. 너무나 많은 화학물질에 둘러싸여서 이 면역세포들이 혹사당하다가 이제는 헷갈리기 시작했단 말이에요.


또 항원에 노출이 되었을 때 남아있는 항체가 문제가 돼서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을 분비하는데, 이 물질이 분비되면 열이 나고 가려움증이 생기고 통증이 생기고 또 콧물이 나고 부종이나 발진이 생기게 됩니다. 이럴 때 병원에 가면 처방해 주는 게 항히스타민제예요. 그런데 히스타민을 일시적으로 방해한다고 해서 근본적으로는 해결되지 않아요. 그래서 약을 안 먹으면 또 나오는 거죠. 병원에서 또 연고의 성분이기도 하고 먹는 약에 들어가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제라는 면역억제제를 줘요. 면역체계가 미쳤으니까 억제하고 보자는 거죠. 그런데 예를 들어 우리가 열 받아있는 사람한테는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주고 달래서 제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데 억압하면 어떻게 되나요? 더 열 받게 되죠. 몸도 마찬가지예요. 잘못된 환경과 음식에 노출돼서 내 몸이 교란되어 있는데 여기다 대고 약으로 당장 증상만 억제시킨다고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결국 중요한 것은 내 몸의 면역기능을 회복하는 거예요.


이러한 식품첨가물 외에도 과도하게 섭취한 단백질이 또 문제예요. 고기 뿐 아니라 대표적으로 우유의 카제인 단백질, 계란의 알부민 단백질, 밀가루의 글루텐 같은 것들 중에 완전 소화되지 않은 단백질은 우리 몸이 이물질로 생각해서 알레르기를 일으키죠. 우리가 먹고 있는 흰 쌀밥, 흰 밀가루, 흰 조미료, 흰 설탕, 육류, 계란, 우유, 식용유, 이런 것들이 다 섬유질을 제거한 상태로 정제․가공돼 있어요. 이런 식품을 먹다 보면 피부염이 아니어도 간기능과 면역기능이 떨어지고 혈액이 오염되는 거죠.


이렇게 지속적인 자극에 몸의 기능이 떨어져서 질병이 만성화됐다면 이것을 회복하는 데에도 오랜 시간동안 정성을 기울여야 돼요. 그러지 않고 방치했을 때 특히 아이들이 피해를 많이 보는 이유는 아이의 신체장기가 미성숙하기 때문이에요. 소화기능, 장의 흡수기능도 미성숙한 상태에서 어렸을 때부터 고기, 우유만 계속 먹이면 계속 잔병치레를 할 수밖에 없어요.


아토피나 요즈음 흔한 불임문제 같은 것들은 내가 사는 사회환경과 같이 고민하지 않으면 절대로 풀 수 없어요. 여러분은 단순히 ‘아토피가 뭐냐’는 질문에 답을 주기 위해서 여기 오셨지만, 단순히 회원들의 질문에 답을 주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문제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좋은 먹을거리들을 집집마다 공급하면서 내가 많은 회원들에게 건강을 주고 있다, 그리고 내가 갖고 있는 좋은 정보를 드리겠다는 자부심으로 활동을 하시면 그것을 통해서 내 몸이 건강해지고, 스스로 변하는 것을 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지셔야 한다는 거예요.


아무쪼록 밥을 소중히 여기시고, 그 속에서 많은 삶의 변화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긴 시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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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아토피에 관한 음식 이야기.
바다이야기 | 2008/09/23 16:31

위험한 음식vs건강한 음식..

그 한 끝 차이를 말하다

여기, 두 권의 책이 있다. 하나는 음식이 독이 될 수 있음을 말하고, 하나는 약이 될 수 있음을 말한다.
결국, 우리가 입으로 먹고 마시는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고 있는 것이다. 먹지 말아야 할 것과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할 것에 대한 재정리로 지금까지 건강을 위해 먹었던 음식 목록에 수정이 필요한 때다.

당신이 평생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할 것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것

두 달 지나도 안 썩는다, 중국산 버섯_대부분의 팽이버섯과 흰주름깔대기버섯은 살균제를 넣어 재배하기 때문에 위험도가 높다. 특히, 중국산 버섯이 시중에 다량 유통되고 있어 버섯에 대한 주의가 절실히 필요한 때다. 중국산 생표고버섯과 건표고버섯은 두 달이 지나도 썩지 않으며, 이 버섯을 손질할 때는 눈이 아프고 이상한 냄새가 난다.

농약이 다량 붙어 있는, 수입산 오렌지주스_농약이 많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칼로리도 높아 과하게 마시면 뚱뚱해진다. 국내산 감귤 주스에는 농약이 적게 포함돼 있다.

식품이 아닌 공산품, 브랜드 달걀_대표적인 제품으로 ‘요오드 달걀’을 들 수 있다. 요오드는 과잉 섭취하면 갑상선 장애가 생길 수 있는데, 단지 부가가치를 높여 달걀을 비싸게 팔기 위해서 필요 없는 영양소를 첨가해 판매하는 것이다. 그 외에도 잠깐동안 자외선을 쬐기만 해도 우리 몸에서 저절로 만들어지는 비타민 D를 강화한 달걀, 사료에 착색제를 첨가해 만들어지는 난황색이 진한 달걀 등이 있다.

발암성 살균제가 든 물에 담근 과일, 바나나_발암성 살균제인 베노밀에 바나나를 담그는 업체에서 일하는 사람 중 약 30%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 심장병 등으로 사망한 사람도 있고, 작업인의 자녀에게 소아암이 많이 발생된다는 사실도 판명됐다.

암과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첨가물 사용, 어묵&젓갈_합성 착색료에는 발암성이나 알레르기성이 있다. 최근 시중에서 판매되는 어묵의 종류가 많아지면서 합성보존료인 솔빈산 대신 아미노산인 글리신과 산미료로 보존 효과를 낸 제품이나 적색 106호나 3호 대신 천연 착색료를 사용한 제품이 많다. 명란과 명란젓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조심해야 할 식품 첨가물은 발색제(아질산나트륨)와 착색료(적102, 적3, 황5)이며, 아질산나트륨은 타액 안에 있는 아민류와 반응해서 발암성이 있는 물질로 변하므로 주의한다.

신경독성과 면역독성이 있는, 미국산 밀가루_여러 용도로 나온 가루는 미국산 밀을 원료로 사용한 제품이 많다. 수확한 밀의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포스트하비스트(수확한 이후 뿌리는 농약)를 사용했을 확률이 높으므로 수입 밀가루는 가능한 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포스트하비스트 농약은 신경 계통에 이상을 가져온다.

농약이 가장 많이 잔류하는 채소, 셀러리와 파슬리_셀러리와 파슬리는 원산지가 유럽이기 때문에 덥거나 비가 많이 내리면 병에 걸리기 쉽고 해충에도 약하다. 이런 이유 때문에 여러 종류의 다양한 살균제, 살충제를 수확하기 직전까지 사용해서 잔류하는 양도 많다. 발암성이 높은 농약을 친 파슬리는 한 조각만 먹어도 2일 허용치를 거뜬히 넘어 위험하다.

그래도, 대안은 있다!

달걀, 냉장고에 두고 먹는다_자신에게 부족한 영양소가 첨가된 달걀이 아니라면 브랜드 달걀은 사지 않는다. 또한, 달걀의 보관은 반드시 냉장고에서 한다. 상온에 보관하면 껍데기에 있는 살모넬라균이 증식해서 식중독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사료의 안전성을 강조한 ‘유전자 재조합을 하지 않은 옥수수를 주원료로 만든 사료를 먹였습니다’라고 표시되었거나 ‘사료에 포스트하비스트 농약을 사용하지 않았음’이라고 적힌 제품이 좋다.

버섯, 국내산 원목 재배_국내산 표고버섯을 고르되 그 가운데서도 원목 재배한 버섯을 선택한다. 원목 재배한 표고버섯은 기둥이 딱딱하다는 특징이 있고, 균상 재배한 표고버섯은 일반적으로 기둥이 부드럽고 잘 살펴보면 톱밥이 묻어 있거나 기둥 끝이 예리하게 잘려 있다.

수입 쇠고기, 빛깔이 붉은 호주산_합성호르몬과 광우병에 감염된 미국산 쇠고기를 만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붉은빛이 감도는 호주산 쇠고기를 선택하자.

정어리와 꽁치, 작고 통통한 것_아가미가 진한 황색을 띠는 꽁치가 기름이 적당히 올라와 맛있다. 큰 것보다 작은 것이 안전하고, 짧고 통통한 것이 맛있다.

어묵&젓갈, 착색료를 넣지 않은 것_제품 표시를 잘 보고 합성보존료를 사용한 제품은 피한다. 원재료의 첨가물이 신경 쓰인다면 신뢰할 수 있는 생산자가 만든 제품을 선택한다. 명란이나 명란젓을 구입할 때는 발색제와 착색료를 사용한 제품을 피한다.

밀가루, 용도 구분 없는 국내산_미국산 밀로 만든 가루는 약간 쓴맛이 날 뿐 아니라 너무 달거나 부드러워서 음식의 맛을 떨어뜨린다. 강력분, 중력분 등 용도를 달리하기 위해 수입 밀을 들여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범한 국내산 밀가루를 용도 구분 없이 사용하는 게 방법.

토마토나 오이, 유기농산물 표시_출하 전 농약을 살포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힘껏 문질러서 닦아낸다. 또한 반드시 유기농산물 표시가 있는 것을 선택한다.

레몬, 유자나 탱자로 대신한다_고엽제의 주성분이 검출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대체 식품을 사용하는 것이 최선. 유자나 탱자과의 열매로 대신하면 안전성과 요리의 질이 모두 높아진다.

마가린, 버터가 이롭다_유전자 조작을 했을 가능성이 높은 대두유, 옥수수유, 면실유를 재료로 만든 제품은 피하고, 마가린 대신 버터를 사용하는 게 좋다.

사과, 봉투를 씌워서 키운 것_임신한 여성이나 몸이 약한 사람은 봉투를 씌워서 키운 사과를 먹도록 하고, 사과를 먹을 때는 반드시 꼭지가 있는 쪽을 잘 씻어낸 다음 껍질을 벗겨내고 먹는다.



식탁을 뒤바꾼 14가지 건강음식

『난 슈퍼푸드를 먹는다』

이 책은 식품과 인체 노화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 스티븐 프랫 박사가 찾아 낸 최고의 영양 식품 14가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세계적인 장수 국가와 지역들의 식단에서 중복되는 최고의 식품들을 뽑아낸 후 새로 검증된 식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콩, 대두, 귀리, 호박, 시금치, 브로콜리, 블루베리, 오렌지, 토마토, 연어, 칠면조, 호두, 차, 요구르트 등의 14가지 슈퍼푸드 목록을 만들었다. 그렇다고 끼니마다 이것만 먹어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슈퍼푸드는 각각 주어진 범주에서 뽑아낸 ‘최고 대표’ 격의 식품일 뿐,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은 기본이다. 이러한 식품들을 선택한 이유는 고농도의 영양소나 다른 식품에서는 보기 힘든 영양소가 들어 있고, 게다가 대부분 저칼로리이기 때문이다. 슈퍼푸드의 범주에 속하는 식품들을 적절하게 선택해 식단으로 불러들이는 일이 중요하다. 이 책에는 슈퍼푸드의 효능 설명 외에도 스티븐 프랫의 슈퍼푸드 조리법과 미국 최고의 요리사로 손꼽히는 미첼 스트루트의 7일 요리 레시피를 함께 실어 독자들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책에 소개된 식품 중 우리 식생활에 적용하기 쉬운 것들만 추려봤다.

우리의 건강과 식탁을 위협하는 충격적인 식품 제조와 유통 실태

『먹지마, 위험해!』


이 책은 일본자손기금(위험한 화학물질의 조사와 검사를 위해 1984년 소비자들의 기금으로 설립된 단체)이 펴낸 책으로, 18년간 철저한 조사를 통해 밝혀낸 식품의 제조와 유통 과정의 문제점을 생생한 현장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발암성 살균제에 담갔다 건진 아이 간식용 바나나, 합성 착색료를 넣은 각종 젓갈, 필요 없는 영양소를 첨가해 오히려 유해한 성분이 생겨난 브랜드 달걀 등 매일 우리 식탁에 아무렇지 않게 올려지고 있는 평범한 식품들의 위험성과 그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발췌했다.

생명 연장의 힘, Super Food를 챙겨라



레드 푸드의 대표 토마토_붉은색을 내는 리코멘은 베타카로틴 못지않은 항산화제로 전립성암, 심혈관 질환 등을 예방한다. 하루에 한 번 섭취한다. 토마토의 경우 작을수록 항산화력이 높다. 주스 상태로 섭취할 경우 침전물이 있는 제품을 선택한다.

수박, 구아바, 핑크 자몽, 빨간 과육의 파파야 등

최고의 항암식품 브로콜리_채식주의자들의 훌륭한 철분 공급원이며 황산 화합물로 항암 식품들 중 가장 강력한 효능을 갖고 있다. 폐암, 위암, 결장암, 직장암, 유방암, 위궤양 등을 예방한다. 하루 1/2∼1컵 정도 날것으로 섭취하는 게 좋다. 과잉 섭취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 줄기를 떼고 꽃 부분만 냉동했다가 먹는다.

양배추, 케일, 근대, 겨자채 등

육류의 대안 콩_건강에 좋으면서 가장 경제적인 단백질 공급원. 콩에는 대부분의 식물성 단백질에 부족한 리신이 많이 들어 있으며, 동물성 단백질에 비해 칼슘 손실이 적다. 골다공증, 심장질환, 유방암, 췌장암, 결장암, 전립선암 등을 예방하며, 혈당과 비만 문제에 관여한다. 일주일에 1/2컵씩 4회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다. 조리 시간의 단축을 위해 저염 콩 통조림을 택해도 무방. 콩은 요리 전에 물에 담가 불리고, 삶을 때는 압력솥을 이용해야 가스 배출량이 준다.

흑태, 백태, 팥, 누에콩 등

고카로틴 식품 호박_알파카로틴 성분과 카로티노이드, 칼슘, 마그네슘, 엽산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식품. 노화를 지연시키고, 면역 반응을 조절한다. 암이나 백내장, 심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매일 1/2컵 분량을 섭취한다. 꼭지가 없는 호박은 박테리아가 침투됐을 확률이 높으므로 사지 않는 게 좋다.

고구마, 당근 등

심장에 좋은 호두_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이 많으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식물 스테롤이 풍부하다. 섬유질과 마그네슘 및 좋은 단백질의 훌륭한 공급원이기도 하다. 당뇨병, 암 예방은 물론 염증에 대항하는 효능도 뛰어나다. 30g씩 주 5회 섭취한다. 땅콩버터로 대체할 때는 설탕이나 소금, 특히 경화 오일을 첨가하지 않은 것으로 선택할 것.

땅콩, 아몬드, 피스타치오

눈에 좋은 시금치_클로로필 성분이 들어 있는 시금치는 비타민 K의 공급원이다. 안구 질환 치료와 백내장 예방에 효과적이며, 골밀도 저하 및 여성 골반 골절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매일 익힌 시금치 1컵 또는 생시금치 2컵 정도를 섭취하는 게 좋다. 시금치에는 칼슘 성분도 풍부하지만, 수산염이 많아서 바로 체내에 이용될 수는 없으므로 칼슘 성분은 다른 식품을 통해 섭취하도록 한다.

비트, 겨자채, 케일, 순무, 오렌지, 피망 등

웰빙 음료 차_플로보노이드라는 식물생리활성물질의 항산화 작용을 비롯하여 수천 가지 화합물의 작용으로 건강과 장수를 돕는 식품. 암과 치매 예방, 체중 감소 효과가 뛰어나다. 3분 이상 끓인 차를 하루 1잔 이상 마신다. 티백을 이용할 경우 티백을 꼭 짜주거나 레몬 조각을 껍질째 넣으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너무 뜨겁게 마시지 말고 카페인에 민감하다면 차 우려내는 시간을 1분 정도로 줄이는 게 좋다.

최고의 생균제 요구르트_건강에 유익한 살아 있는 미생물과 생물활성물질의 활약으로 몸 안의 병원균을 억제하고 소화를 돕는 매우 유익한 식품.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하여 사스를 예방할 수 있다는 설이 유력하다. 아토피 피부염과 설사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매일 2컵 분량을 섭취하되, 살아 있는 활성배양균(LAC)이 들어 있는 제품을 선택할 것. 저온 살균한 요구르트는 맛은 좋지만 좋은 유산균까지 살균해버린 것이다.

[출처] 위험한 음식vs건강한 음식|작성자 애비다


아토피 음식관리> 아토피 치료를 위한 조리법

 
1. 야채는 조리하지 말고 이용한다
야채를 기름에 튀기고 볶으면 그 만큼 칼로리가 증가한다.
야채는 제철에 난 것을 생것으 로 먹는 것이 영양상으로도 좋다. 
 
2. 고기 대신 두부를 이용한다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인 콩을 이용해 만든식품, 동물성 단백질에 비해 소화 흡수율이 높을뿐 아니라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이용하면 좋다.
고기대신 두부를 아침 식단에 이용해 보자  
 
3. 두부는 튀기지 않고 지져 낸다 
두부를 기름에 튀기지 않고 프라이팬에 지져 내면 칼로리를 50% 정도 줄일 수 있다.
콩제품을 이용할 때는 기름에 튀긴 유부보다는 두부, 된장등을 이용한다. 
 
4. 만두 속재료는 흰살 생선으로 
만두 속재료로 고기 대신 생선을 이용하면 맛이 담백할 뿐만 아니라 칼로리도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 먹다 남은 만두는 튀김만두로 만들지 말고 전자렌지에 다시 쪄서 먹는다. 
 
5. 유부는 기름 제거한 후 사용 
유부는 두부의 가공식품들 중 가장 칼로리가 높아 이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식품, 그러나 유부를 끓는 물에 데쳐 내면 기름기가 빠져 그만큼 저 칼로리 식품이 된다 
 
6. 찜통에 쪄내면 칼로리가 준다 
익힌 요리를 할 때 튀기거나 부치는 방법 대신 쩌내는 방법을 이용하면 칼로리가 확실하게 준다.
육류 요리는 물론 생선 요리도 마찬가지이다.
 
7. 구이를 할 때 쿠킹호일을 이용 
쿠킹호일에 싸서 요리하면 기름은 적게 들이고도 담백하고 맛있는 요리를 해낼 수 있다.
단 호일이 찢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8. 잡채를 만들 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한다 
잡채는 고구마 전분을 이용한 당면에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볶은 음식, 맛있지만 기름을 사용하므로 칼로리가 높다. 이때 재료를 무쳐 랩을 씌운 후 전자레인지에 넣고 익히면 기름을 넣지 않고도 맛있는 잡채를 만들 수 있다.
 
9. 기름기 줄인 요리를 맛있게 하는 법 
유지는 짠맛과 신맛의 자극을 억제하고 요리를 부드럽게 맛있게 하는 작용을 한다.
유지를 제거한 요리는 퍼석거리기 쉽지만 녹말가루로 윤기를 내면 음식이 부드러워지며 맛을 풍부하게 해준다 .
 
10. 적은 양의 기름으로 조리가 가능한 테프론 팬을 이용한다 
테프론 가공 프라이팬은 재료가 눌러붙지 않으므로 볶음요리 등이 사용하면 적은 기름만으로 조리가 가능하다.
튀김요리를 할 때도 테프론 강공 프라이팬을 이용, 볶음식 요리로 전환하면 저칼로리가 된다.
 
11. 스파게티는 면발대신 팽이버섯을 이용한다 
스파게티를 요리할 때는 면발이 가는 스파게티용 국수를 이용하고 면의 양을 줄인다.
대신 저칼로리인 팽이버섯을 섞으면 면발 같은 느낌도 들고 맛도 좋아 저칼로리로 실컷 스파게티를 즐길 수 있다.
 
12. 조미료 사용을 줄이고 대체 조미료를 연구한다 
설탕, 생크림, 버터는 지방분과 당분이 많고 마요네즈는 칼로리가 많다.
설탕, 생크림, 버터는 사용을 줄이고, 대신 과당과 흑설탕을 이용한다.
마요네즈 드레싱에는 요구르트를 넣어 묽게 한 후 사용하면 열량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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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꽃집 사장님
분류없음 | 2008/08/18 11:49
작년 100일 기념 꽃다발을 구하기 위해 서울시내 이곳저곳을 수소문 해서

괜찮은 꽃집을 대치동에서 찾았는데 문제는 일요일에 대부분의 꽃집들이 문들 닫아서

필요한 일요일에는 꽃다발을 구하기 힘들었었다. 그런데 사장님께서 일요일 아침 9시에 문열어

주시고 준비를 해주셔서 겨우 한건(?) 할 수 있었다.

 그때 일요일 아침9시에도 나 혼자만을 위해 문열어 주시고 한게 고마워서 이야기 좀 나눠보니

보통사람과 좀 다르다는것은 얼핏 느꼈지만 그냥 넘어갔다. 그냥 느끼기에는 참 장사하는게

 정성으로 하여 성공하겠다라는것이고 목소리가 좀 특이하다는거 정도였다.

 그러다가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가 발견한 사실은...

내가 X-file 광팬이어서 혼자 서울까지 가고 스크립 모아서 영어공부할 정도로 관심이 많았었는데

그때 아주아주 유명한 스컬리 성우역을 맡아 주신 서혜정씨가 내가 만났던 꽃집의 사장님 이란것이다.

참 세상살다 이런일도 다 있구나 하며 내 마음은 약간의 설래임으로 가득찼다.

1년이 지난 지금 전화해보니 청담동으로 번창하고 성우는 그만두신다는게 팬으로는 좀 섭섭하기도 하다.. 담에 가서 싸인 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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